일어났을 때 피곤하고 아니고 한건, 깊은 잠과 얕은 잠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수면 주기의 문제라고 해요. 얕은 잠에서 깨어나면 개운하지만, 깊은 잠에서 깨어나면 찌뿌둥하다고 합니다.
이 수면의 주기가 대략 90분이라고 하지만, 사람마다 주기가 다 달라서 누구나 90분의 배수로 자고 일어난다고 개운한건 아니라네요.
그런데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아침에 잘 일어나는 방법을 고안한 분이 있군요. ---> 여기
번역+요약하면:
- 알람시계 두 개로,
- 알람시계 1은 일어나야하는 시간 보다 많이 이르게 그리고 아주 작은 소리가 나도록 (라디오나 음악소리) 맞춰둔다.
- 알람시계 2는 꼭 일어나야하는 시간에 큰 소리로 맞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