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mizuki Japanese Restaurant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제대로 된 찌라시 덮밥! 재료가 참 좋더라고요. 새우도 너무 맛있고, 조개도 달달하고. 회종류도 다 매우 신선했어요. 추천합니다!
Hanamizuki Japanese Restaurant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제대로 된 찌라시 덮밥! 재료가 참 좋더라고요. 새우도 너무 맛있고, 조개도 달달하고. 회종류도 다 매우 신선했어요. 추천합니다!
깨진 커플들이 만나서 그 안에서 재회하거나 환승한다는, 괴상한 컨셉의 리얼리티쇼이다. 설렘(?)과 질투와 눈물이 어우러지면서, 가면과 거짓말과 언론플레이와 경쟁이 나온다. 어쨋거나 매우 이상한 실험 또는 쇼 라고 생각한다 (만약 연구용 실험이라면 99.9% 연구윤리위원회의 허가가 안날듯).
여느 리얼리티쇼가 그렇듯 자극적인 내용만 보여줘서 그런지 재미는 있다. 또 그래서 할 말도 많다.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랄까...
현재 꽤 인기가 있는 내용은, 말하자면, 결혼한지 좀 된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은 바람이 나고 부인은 눈물로 세월을 보낼 때, 갑자기 어디서 젊고 잘생긴 하버드나온 재벌변호사 청년이 짠 나타나서 "부인을 본 순간 첫눈에 반했으니, 제발 저와 만나주십시요!"하고 직진하는 화제의 수목 드라마 스토리랑 비슷하다.
그런데, 나름 연애프로그램인데 왜이렇게 술권하는 프로그램인거마냥 술은 마시고. 굳이 취한 모습들 보여주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헤어진 커플들이야 제각각의 이유로 쉽지않게 헤어졌을텐데, 개인적 아픔이 쇼를 위한 갈등구조로 쉽게 이용되는 것도 보기가 좀 당황스럽고.
그리고 연애란게, 양쪽 서로 조율이 되어야하는건데, 걍 내 감정만 중요하다는 이기심과 질투심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것도 불편하고. 굳이 나오는 모든 사람들 우는 장면은 왜 이리 보여주는지. 어찌보면 약간 제리스프링거 쇼 같은 느낌.
겉으로는 달달해보이는 PPL가득한 데이트가 좀 나오다가, 갑자기 질투와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평지풍파가 일어나고...다 뒤집히고 다시 데이트?? 이런 이상한 반복. 자극적인 내용 때문에 인기는 많은 것 같지만, 보고 나면 약간 뭔가 씁쓸함이 남는다. 쓰다보니 도대체 왜 이 쇼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네.
ISBN : 1170248802
우선 저자에 대해서 알아보면, 이름은 지노 에이이치. 체코어를 중심으로 한 슬라브어를 연구하는 일본의 언어학자. 언어학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다양한 외국어를 말도 안되게 빨리들 배우던데. 이 사람은 본인 입으로 본인은 그런 언어천재는 아니라고 한다. 그럼에도, 언어 연구를 위해서 많은 언어를 습득해온 경험에서 얻은 외국어 잘 하는 비법을 공유한다고 하니, 우선은 믿고 읽어보았다.
외국어를 잘 배우는 방법은 (1) 그 외국어를 배워서 뭘 하려고 하는 것인지 어떤 용도로 배우려는 것인지 그 목적이 확실한 상태에서, (2) 어휘를 최대한 빨리 무작정 외워서 늘이고, (3) 기본 문법은 언어사용법을 익히는 지름길이니까 꼭 배우고, 까지가 기본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너무나도 기본적인 이야기이긴 하다
그 이후에 언어를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서 관련 문화를 알아야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하지만, 우선 이런 것들을 제쳐놓고,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서, 왜 이거배우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다.
목차
1 들어가며――외국어 습득에는 요령이 있다
2 목적과 목표――왜 배우는가, 도달점은 어디인가
3 필요한 것――‘어학의 신’은 이렇게 말했다
4 어휘――기억해야 할 1,000개의 단어란
5 문법――‘사랑받는 문법’을 위해서
6 학습서――좋은 책의 조건은 이것이다
7 교사――이런 선생님에게 배우고 싶다
8 사전――자신에게 맞는 학습사전을
9 발음――이것만은 시작이 중요
10 회화――실수는 누구나 하기 마련이라고 각오하고
11 레알리에――문화·역사를 알지 못하면
12 요약――언어를 알면 인간은 성장한다
후기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