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미국 치과 보험

미국 치과 보험은 다른 보험이랑 좀 다르다고 합니다. 비용이 비싸지면, 치과 보험이 있어도, 내돈으로 (out of pocket) 치료비를 내야합니다.

보험이 커버하는게 preventative care(엑스레이, 필링, 클리닝 등)이고, 치료에 드는 비용은 보험마다 제각각 다르지만, 환자가 돈을 내야합니다. 보험에 따라 다른데, 간단한 발치는 비용중에 80%만, 비싼 처치 비용은 50%만 보험사가 내주고, 나머지는 환자가 돈을 내야해요.

또 waiting period라는 것이 있어서 이 기간 동안에 한 번만 보험이 되기도 하고요. 말하자면, 이름만 보험일 뿐, 말하자면, 돈을 조금씩 모아서 루틴첵업 비용을 내는 건데요.

그러니, 회사에서 내준다거나, 아이나 나이 많은 분이 있으면 치과 진료받을 일이 많으니, 가입을 해야겠지만, 주기적 클리닝 이외에 치료 받을 일이 없을 경우에는, 일년에 내는 치과 보험 비용이 일년 동안 클리닝 비용보다 많으면 보험들 필요가 없네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치아 관리가 잘 되는 경우 매년 클리닝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도 하고요. 물론 치아 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 더 자주 가야하고요.

하지만, 이런 모든 경우에 대한 예측이 쉽지 않으니... 어쨋거나, 치아, 잇몸관리를 잘해야겠네요.

2019-12-27

"말로는 쉽지"를 영어로

어려운 일을 충고랍시고 하는 사람에게 해줄수 있는 말
It's easier said than done.

He told me not to worry, but that's easier said than done.

2019-12-19

"그렇지만"을 영어로

that being said = that said = however
뭔가 바로 전에 말한 것과 반대가 되는 것을 말하겠다는 신호.


having said that = however
똑같은 뜻이지만 이후의 문장에서 말하는 사람이 주어로 나와야함.
Having said that, I still think ...
Having said that, I have to admit ...

뭔가 "이렇게 말은 했지만" 이런 느낌으로.

2019-12-17

심리학 - 게으름에 이유가 있나

왜 나는 날마다 이렇게 일을 미루는 것일까요? 

궁금하기때문에, 일을 안하고 검색을 합니다. 역시 인터넷에는 답이 있어요...Psychology Today에 따르면 그 첫번째 이유는..

어렵거나 피하고 싶은 일은 불편하고, 이 부정적 감정은 싫고 대신 좋은 감정을 지금 당장 느끼고 싶다. 그래서 우리는 일을 미루고 좋은 감정에게 굴복하지만 그래서 장기적 목표는 망가진다.

라고 하네요. 여기서, 포인트는 지금 당장이 아닐까요. 아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고있군요 제가.. 흑흑. 웹서핑은 뭔가 해야하는 일보다 쉬워서 어쨋거나 기분은 좋아지니까요. 두번째 이유는 ...

우리의 의도가 명확하지않고, 사실 그 명확하지않은 의도 자체가 문제의 일부, 자기파괴적 행동의 일부다. 정말 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명확하지않은 선언을 한다. 예를 들어, "이번주까지는 할꺼야"라던가 "나중에 할꺼야"라고. 이런 대충만들어진 기준으로 행동을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합니다. 네, 근데 저는 언제까지 뭘할꺼야,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합니다. 세번째 이유는...
우리는 쉽게 방해받거나 또는 충동적이다. "이메일을 확인, 페이스북페이지를 업데이트, 요리방법 검색, 그 블로그를 읽는 것 등등은 한 일 분 정도 걸릴뿐이지." 이러면서, 하루를 날립니다.
라고 하네요. 아 이게 딱 맞네요. 첫번째 이유와도 상관이 있지만... 웹서핑은 쉽고 그냥 보고 있으면 되고. 하여간 이걸 딱 지금 하면 일 분 동안의 고민은 사라지는 느낌인데, 문제는 이러다보면 이게 60 분되고...그리고 하루가 되고. 다 그렇군요.

그 해결책 부분도 좀 더 상세하게 해석해 보려고 하였으나, 귀찮음이 엄습해옵니다. 결론적으로 요약하면..."일을 쪼개서 작은 목표로 나누어서 조금씩 실행하면 좋다"는거 같네요.  

 중간에, 게으름 관련해서 이 아티클에서 아주 재밌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집중력의 경제가 점점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 자신을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를 좀 잘 생각해봐야한다. ... 온 세상이 우리 각각에 딱 맞게 디자인된 마케팅 기법으로 우리의 주의를 얻기 위해서 경쟁을 한다. 그 마케팅은 아주 개인맞춤화되어있고 유혹적이고 그리고 우리가 뭔가에 집중 못하게 한다.
고 합니다. 흠...웹서핑으로 게으름피우는건 기분을 좋게 하지만. 왠지 마케팅에 이용당하고 있다면,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마케팅에 이용당하지말고, 자 일합시다.

2019-12-10

"감기걸려서 집에 있다"를 영어로

감기 걸려서 집에 있어요.
I've caught a cold and I'm staying at home.
감기 걸려서 며칠간 집에 있어요.
I've caught a cold and I'm staying at home for a couple of days.

그런데
I've caught a cold and I stay at home.
이라고 말하면 좀 이상하다네요.
왠진 잘 모르겠지만, 그렇답니다.

2019-12-01

미국 비행기표 언제 사는것이 가장 싼가

미국내 여행시, 비행기표를 얼마 전에 예약하는게 좋을까요? 검색해보니, 연구결과에 대한 뉴스가 있네요.  


과학자들의 대답은, 평균적으로 70일 전. (미국내 비행기)
만약 70일전에 결정할 수 없으면 121일 전부터 21전의 사이에 사라. 아주 일찍 사거나 마지막 순간에 사는것이 가장 쌀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물론 70일이라는 숫자가 마법은 아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바뀜. 예를 들어, 여행 계절에 따라서도 다름.
겨울: 62일전
봄: 90일전
여름: 47일전
가을: 69일전
사는 것이 가장 싸다.
화요일에 표를 사는게 가장 싸다는 얘기들도 있지만, $2 정도의 차이로 별로 의미 없다고 한다. 하지만 화요일/수요일에 여행을 하는 표가 가장 싸다고는 한다. 일요일날 여행하면 평균 $76 비싸다.


아 그렇군요. 게으름때문에...항상 막바지에 급하게 사는 편인데...역시 예상은 했지만 제일 싸지 않군요. 미리미리사야겠지만...음 이건 쉽지 않으니까, 최소한 21일 전에 삽시다.